ホテルノルド小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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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樽運河
大正(대정)시대에 바다를 메워서 만들어진 길이 약1140m, 폭이 약40m의 오타루운하
옛적 오타루는 홋카이도 개척의 출입구로서, 많은 물자가 집산했었습니다.
운하의 남쪽편은 폭이 20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오타루의 대명사로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金融資料館
" 북일본의 월스트리트"이라고 불린 오타루의 모습을 그대로 남기고 있는, 일본은행 구오타루 지점의 건물. 이 자료전시관은, 역사적 건물의 분위기를 살리고, 일본은행의 참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은행 탄생이래 맡아온 역할들을당시의 자료를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 2차세계대전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은행 화폐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金融資料館
운하 플라자가 있는 구오타루 창고는, 明治(메이지)26년에 건축된 역사적 건물입니다
최신의 관광 정보를 여기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운하플라자 내부 견학도 가능합니다.
金融資料館
大正(다이쇼)11년에 지어진 미쓰비시은행 오타루 지점으로서 유럽식의 건물을 재 이용하여 지어진 점이 특징입니다.
金融資料館
昭和(쇼와)2년에 건축된 오타루의 대표적인 역사적 건물.
북일본의 월스트리트라고 불리던 당시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金融資料館
明治(메이지)39년에 세워진, 돌로 만들어 진 중후한 건물입니다.
바닥, 벽, 천장, 샹들리에, 난로등이 건축 당시의 상태로 충실하게 복원되어 있으므로, 오타루(小樽)의 옛날 시대의 번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金融資料館
베네치아에 현존하는 궁전이 모델.
고다이아나가 실제로 탑승한 곤도라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의 베네치안 글래스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베네치아의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金融資料館

오타루 수족관에서는, 일본해, 베링해를 중심으로 250종 5000마리의 물고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본관】
 오호츠크해·베링해의 물고기는 물론 일본안에서도 여기에서 밖에 만날 수 없는 쥐 돌고래,클리오네 등 추운 홋카이도의 바다생물들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돌고래 스타디움】
 흥미진진한 돌고래의 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다동물공원】
 일본해의 해안을 그대로 수족관으로 만든 공원으로서, 커다란 몸을 가진 바다사자나 바다코끼리, 일본 근해에서 볼 수 있는 5종류의 바다표범을 비롯해, 많은 바다동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